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쿠니 신사/사건사고 (문단 편집) == 야스쿠니 신사 정문 부근 화재사고 == 2018년 12월 12일 오전 7시경 중국인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A급 전범 도조 히데키의 이름이 쓰인 종이에 불을 질렀다. 야스쿠니 신사 경내에 있는 신몬(정문에 해당)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곧바로 꺼지면서 다른 건물 등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 중국인은 불을 지른 뒤 "난징대학살에 항의한다", "군국주의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야스쿠니 신사의 경비원은 시위를 벌인 남성과 이 상황을 촬영한 홍콩인 여성 1명을 붙잡았다. [[도쿄]] [[경시청]]은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녀 2명을 대상으로 화재 당시 상황과 경위, 방화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들은 경찰에서 "우리는 [[홍콩]] 사람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521372&isYeonhapFlash=Y&rc=N|日 야스쿠니 정문 인근서 불…현장에 있던 '홍콩인' 남녀 조사(종합)]] 도쿄 경시청은 일단 남성을 신사 경내로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울러 함께 있던 여성에 대해서도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화재와 관련된 사항은 경찰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